昨夜秋风来万里。 月上屏帏,冷透人衣袂。 有客抱衾愁不寐。那堪玉漏长如岁。 간밤에 가을바람이 만리(萬里) 왔다. 달이 저물어 가니 사람의 옷자락이 차갑다. 손님이 있으면 근심을 품지 않고 근심을 품는다.그 옥루는 나이처럼 길다.

——苏轼